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내용/시즌2 (문단 편집) === 특별편 [[5 Seconds of Summer]] ([[호주]]) === ...5 Seconds of Summer 멤버들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라디오 방송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첫날,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공연을 했고, 다음 날 자유 시간을 얻게되어 한국을 관광하게 되었는데 언제나처럼 사전 계획을 짜고 시작하게 되지만 일정이 빡빡해보여서 불안감을 가지게 했다. 어쨌든 기세좋게 숙소인 호텔을 나갔지만, 나가자마자 길을 잃고 헤메이게 되어 MC들을 불안하게 했으나 리더인 애쉬튼이 휴대폰을 들고 멤버들을 이끌면서 일단 무사히 홍대입구 역에 도착한다. 홍대입구 역에 도착했어도 매표소를 찾지못해 살짝 헤멨지만 무인 매표기를 찾아내 역을 확인하고 표를 사려고 하지만 자꾸 취소가 된다. 그사이 그들 주위로 팬들이 몰려와서 일부 팬에게는 팬서비스도 해 주었다. 이 때, 애쉬튼과 루크가 나서서 한국사람들을 찾는데 일본인, 동포인 호주 사람이 걸린다. 다행이 휴스턴에서 온 어느 미국 교포의 도움으로 무사히 표도 끊고 을지로 4가로 가게된다. 멤버들은 무사히 첫 목적지인 광장시장에 도착한다. 광장시장의 먹거리 골목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음식들에 눈이 가는데 어느 만두가게 아주머니가 멤버들의 빈 음료수 병을 수거해주시는 서비스를 보여서 이들은 이 만두가게에 자리를 잡고앉아 만두를 주문한다. 주문한 만두가 나오자 열심히 먹기 시작하는 멤버들이지만 칼럼과 애쉬튼이 김준현도 반할만한 먹방을 보였다. 주문한 만두를 다먹고 다른 가게에서 충무김밥까지 먹은 일행은 칼럼이 원하는 대로 어느 빈대떡 가게에 가서 주문하는데, 일단 맥주와 소주는 그럭저럭 잘 되었지만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해서 메인 음식 주문에서 위기에 처하게 된다. 다행이 점원이 사장님을 불러서 그럭저럭 무사히 주문을 마친다. 건배를 정배로 아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맛있게 녹두전과 낙지 비빔밥을 먹은 멤버들은 광장시장을 나와 거리를 걷던 중에 어느 음반 가게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가게 안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무언가를 찾는데 다름아닌 자신들의 앨범. 어느 나라의 음반 가게를 가던 자기들의 앨범을 찾아보지만 안보이면 품절이라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들러보던 중에... 칼럼이 첫 앨범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오래 있었던 것이 함정. 그와중에 루크는 최애 K-pop 그룹인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 포토북을 구입한다. 점원이 BTS와 블랙핑크 포스터를 준 건 덤. --본인의 블랙핑크 최애는 리사란다...-- 음반 가게를 나와 조금만 걷자 인사동이 나타났는데 비록 가는 중간에 우산을 샀지만 하늘이 우르릉 거리면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오기 시작한다. 다행이 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전에 미리 알아뒀던 차茶 하우스 겸 박물관에 들어갔는데 그 분위기에 모두 감탄하면서 영어로 된 메뉴판의 도음을 받아 각자 마음에 드는 차를 시킨다. 그리고 각자 주문한 차가 한국식 다도(茶道)에 따라지는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맛있게 먹는다. 그 와중에 마이클이 친절하게 안내해준 점원에게 부끄러운 듯 조심스럽게 전의 음반 가게에서 산 자신들의 데뷔 CD 앨범을 건네고, 잠시 뒤 CD를 보고 놀란 직원을 통해 5SOS의 데뷔 음악이 차 하우스에 울리자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홍차 빙수 4인분을 주문해 맛있게 먹는다. 멤버들이 차 하우스 밖으로 나올 때즈음에 마침 비가 그쳤고, 한국의 기념품을 사기 위해 본격적으로 기념품 점들을 둘러보는데 애쉬튼과 칼럼이 귀여운 양말을 산 것을 시작으로 각자 마음에 든 소형 자개장, 한지에 그려진 전통 수묵화, 도장 등을 산다. 인사동에서 나온 멤버들은 급히 약속장소에 대기하고있던 밴을 하고 어디론가 가는데.... ...다름아닌 상암 MBC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정이 있었던 것이었다. 가는 도중에도 차창으로 보이는 한강의 모습에 감탄하는 멤버들은 상암 MBC 빌딩에 도착하자 연예인 모드로 전환하고 차분하게 일정을 소화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마치고 나온 멤버들은 마지막 목적지인 제2 롯데타워 전망대에 오르는데 여기에서 마이클과 칼럼에게 고소공포증이 있다는게 드러난다. 그리고 승강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오자 애쉬튼과 루크는 문제없는데 정작 둘만은 고소공포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난리... 그래도 서울의 야겅을 보면서 자유 시간을 가지고 한국 관광을 회상하면서 짧은 여행을 끝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